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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2 혼자일본여행 6일차 (도쿄》오사카) 이치란라멘/수요일의 앨리스/아메리카 무라

마지막 날에 라피트시간이 4시쯤이라 구경이나 하러다녔다
한국인 중국인 한테 엄청 유명한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 이치란라멘!
여전히 이치란라멘은 본점은 사람 줄이 엄청 길었다
그래서 난 2호점 갔다
솔직히 본점 2호점 맛똑같다 ㅋㅋㅋㅋㅋㅋ근데 2호점은 넓고 사람도 별로없고 많아도 회전율이 높아서 괜찮다

기본에 계란 추가 맵기는 7배......ㅋㅋㅋㄴㅋㅋㅋㅋ그래도 안매움 짜워졌을뿐이지......
이 여행에서 라멘을 컵라면까지 합치면 4번이나 먹었다.....이제 질린다
뭐가 제일 맛있냐면
1.잇푸도 아카마루
2.이치란
3.잇푸도 가라이= 아후리 라멘 유자 라멘
3번은 다시먹으라고 하면 안먹을거다
ㅋㅋㅌㅌㅋㅋ

먹고나서 걸어서 아메리카 무라 구경갔다
여름에 함부러 돌아다니지마라 여행가는거아님 너무더워서 가다가 진빠졌다ㅜㅜㅜㅜㅜ

수요일의 앨리스 발견!!
입구가 굉장히 귀엽다
사람들도 많아서 빨리찍고 들어갔다

포츈쿠키 ㅋㅋㅋㅋㅋㅋ4개들었다고 했다.....
살까하다가 내려둠
좁은데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사진찍기도 뭐하고 구경도 제대로 못하겠다
사람이 진짜 많다

카드캡쳐체리 콜라보 중이여서 이렇게 머리끈 머리핀도 팔았다
그래서 하나샀다......어제까지 쓰고 있었는데
어디 놔둔지 기억안남
......찾아야할텐데 ㅋㅋㅋㅋㅋ

이건 카드캡쳐체리 콜라보 시계
너무예쁘다ㅠㅠㅠㅠㅠㅠ사고싶었는데 집에가면 예쁜 쓰레기 될거같아서 포기했다

계산대 인데 인테리어가 굉장히 예쁘다
귀엽고
근데 그만큼 가격이 악랄하다 비싸다
ㅋㅋㅋㅋㅋ

나오는 길에 찍은 수요일의 앨리스 모습
사람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다
분위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처럼 되어있다


이 주변에 상점가가 많아서 들어가서 강아지 쿨매트같은거도 샀는데 제조가 한국이였다
생각해보면 오히려 나은거였다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덥고 사람많아서 그냥 라피트 타는데 가있자 싶어서 캐리어 가지러 호텔 갔다가 바로 난바 파크스로 갔다

가는길에 100엔로숀 발견해서 들어갔는데 그닥 살건없더라.....100엔인 이유가있다
노래는 스다마사키 틀린그림찾기 나오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난바파크스 도착했는데.....먹고싶던 타르트집 사람 너무너무많고 줄서있어서 다리아프고 덥고 힘들어서 포기했다

그래서 한자리 빈 카페로 숙 들어가서 바로 시켰다
음료 ㅠ물먹고싶었는데ㅠㅠㅠ음료수 ㅋㅋㅋㅋㅋㅋ저거 메론소다라고 그랬는데 쓰다
아이스크림은 맛있는데 내가아는 메론소다가 아니다 ㅠㅠㅠㅠㅠ타르트는 개 존맛탱이다
근데 물 구석에가니까 있더라
역시 없을리 없었어......
그래서 그거 원샷하고.....
앉아서 쉬는데 내 옆 사람들도 한국인이었다

프랑프랑 댕댕이 애견 용품집 구경좀 하다가 살까 말까 하다가 라피트 타러 출발
라피트 평소에 꽉차는데 도착할 때까지 아무도 내 옆자리에 안앉아서 너무편했다

그리고 면세점 구경하다가 비행기 타고 출발
사실 비행기 타기전에 편의점 털어서 먹었다 ㅋㅋㅋㅋ
원래 여행가면 잘 못먹는데 이번에 진짜 잘먹고 와서 엄마가 얼굴 동그래졌다고......

도쿄갔는데 오사카는 왜갔는지.....모르겠으나.....그냥.....뭐 잘먹고 잘논거에 만족하기로 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