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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 흰 사슴 잉그리드
- 2020.05.24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발렌타인의 연인
- 2020.05.11 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리뷰) 흰사슴 잉그리드
오늘 들고 온건 유명작
흰사슴 잉그리드

사교계 최악의 방탕아, 왕의 서자와
사교계 최고의 레이디, 귀족의 딸이 만났다.
3왕자의 결혼식 피로연이 있던 날.
왕의 서자, 리건의 가슴 포켓에 붉은 장미 한 송이가 꽂혔다.
“리건 에스펜서 공, 저에게 청혼해 주시겠어요?”
잉그리드 파르네세.
이 여자는 돈과 명예와 외모의 삼박자를 다 갖춘 레이디였다.
누구도 무시 못 할 가문의 막내딸에, 정숙하다 소문이 나 수도의 디어(Deer)라 불리우고, 수많은 남성들이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 손꼽는 여자.
만인이 인정한 사실에 리건은 아무런 이견도 없었다.
그녀의 말은 제대로 된 눈과 귀가 달린 남자라면 결코 거절할 리 없는 달콤한 제안일 것이다.
하지만 이 흐름에는 커다란 문제가 하나 있다.
“미치셨습니까?”
그들이 바로, 초면이라는 것이다.
사교계를 발칵 뒤집은 세기의 스캔들!
―종착역은 흰 사슴, 흰 사슴 역(The White Deer Station)입니다.
줄거리
여주는 미인에 사교계의 사슴이라고 불리는 유명인
남주는 왕의 사생아면서 방탕하고 문란한 생활을 하는 남자
여주는 정략결혼에 의해 약혼을 하지만
몇번이고 약혼이 깨집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나라 왕과 약혼을 하게 생긴 여주
여주는 처음으로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기위해
남주에게 찾아가 결혼을 제안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유명작 답게 괜찮은편
잉가랑 리건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장면이
묘사가 잘되어있어서 눈에 그려지는 것 같다
예쁘다
리건이 쓰레기라는 말이 너무많아서 읽었는데
너무 기대치를 낮추고 봐서 그런가
그다지 쓰레기라는 생각은 거의안들었다 ㅋㅋㅋㅋ
1권은 리건 불쌍함 ㅠㅋㅋㅋㅋㅋㅋ
남주가 여주한테 쩔쩔메는데
성격은 또 거칠고
여주는 예쁘고 침착하고 뭐든지 잘하는 편
볼만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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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발렌타인의 연인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후작가의 영애, 리에 스완
늦된 첫사랑이 짝사랑으로 이어지길 1년.
사랑하는 이와의 결혼식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할 줄 알았던 그녀의 이야기는
엔딩 직전에 무참히 부서져 버린다.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
신부를 버리고 다른 여인에게 가겠다는 제로드 발렌타인, 그로 인해.
“비켜 주십시오. 내가 가야 합니다. 그 녀석이 크게 다쳤습니다.”
“당신 바보예요?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당신이 나랑 결혼하는 게 싫어서 그 여자가 거짓말하는 거라고요.”
“더 이상 내 친우를 욕보이면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가지 마요. 이렇게 가면, 전부 끝이라고 했어요.”
제발, 제발, 제발…….
그녀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는 제 소꿉친구라는 여자에게 가기 위해 매정하게 등을 돌리는데…….
이걸로 정말 끝이었다. 그리고 이젠 인정해야 했다.
리에 스완과 제로드 발렌타인의 연은 여기까지라는 걸.
줄거리
여주가 남주 좋아해서
정략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근데 남주에겐 소꿉친구가있는데
여주랑 만날때마다 남주소꿉친구에게 일이생겨서
남주가 여주를 내버려두고 갑니다
여주는 남주를 좋아해서 참지만
결혼식 당일날도 남주가 여주를 내버려두고 가버려서
결국 여주가 남주에게 이별을 고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앞부분이 재밌는데
뒤로갈수록 글이 잘 안읽혀요
막 그렇게 재밌진않았어요 ㅋㅋㅋㅋ
소재자채는 재밌어서 앞부분은 집중하면 재밌음
중간 부분이 좀 늘어지는 느낌
저런 스토리 좋아하면 보는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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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간만의 로판!!
재밌다는 소리는 들었지만,내 취향은아닌것같아서 안보다가
어쩌다 잡았는데 재밌어서 다봤어요

책소개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이어져야 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
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
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
‘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
“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
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

줄거리 요약
여주가 역하렘 게임을 하게 되는데
어느 순간 게임 속의 여주가아닌 ,악역으로 빙의하게 됩니다.
게임이야 리플레이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던 여주는
잘 못하면 진짜 죽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되고
빨리 게임 엔딩을 보고
원래세계로 무사히 돌아가기위해 남주들의 호감도를 올리기위해 노력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남주들이 진짜 미친듯이 잘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사실 제가 안좋아하는거 가득인데
잘읽혀서 재밌는편
남주중에 정상인 한명정도...?있는듯...ㅋㅋㅋㅋㅋㅋ나머지 다 몇개씩 결함있는듯
하지만 전 데릭 좋아합니다...
칼리스토도 너무 좋아요
남주가 능글맞은편이에요
남주후보로 나오는사람은 5명...진짜많이나옴 ㅋㅋㅋㅋㅋㅋ
"시큰둥해진 내 표정에 황태자는 기가 차다는듯 헛웃음을 터뜨렸다.
"약혼자의 집에 마음대로 오지도 못해?"
"처음듣는 소린데요.오라버니들 중 어느 쪽이라 약혼을 하셨습니까 ?"
ㅋㅋㅋㅋㅋ티키타카가 재밌어요
남주는 저러면서 져줌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외전 연재중이에요 !
재밌어서 저 하루만에 다읽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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