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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3주차 특전&상영관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등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줄거리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그녀의 기도에 거짓말 같이 빗줄기는 멈추고,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내려온다. “신기해, 날씨 하나에 사람들의 감정이 이렇게나 움직이다니” 하지만, 맑음 뒤 흐림이 찾아오듯 두 사람은 엄청난 세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흐리기만 했던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 끝에는 네가 있었다.

메인줄거리이다

2주차에는 주말에 떴는데 3주차가 주말에 안뜨길래 2주차까지하고 내리나 싶었는데 3주차가 어제 떴다

근데 3주차 특전이 제일맘에든다
1주차 특전이 엽서세트랑 포스터
2주차특전이 렌티큘러카드
3주차 특전이 날씨의 아이 클리어파일 다중 L 화일

진행기간 11/14(목) ~ 소진시
날씨의 아이 관람 후 매표소에 당일 관람 티켓 확인 후 증정
특전 : 날씨의 아이 다중 L자 화일(A4) 클리어파일
사진세부사항은 사진참조
특전 증정 상영관은 아래에 추가

Cgv

상영관이 확 줄은게 보인다
지방은 거의 1개씩 있는 수준 ㅋㅋㅋ
우리동네는 3개정도 있다......근데 거리가........너무멀어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클리어파일 내부모습 예쁘다
클리어파일 환장하는사람이 난데 이걸 3주차라뇨ㅠㅠ

그냥들고찍은 모습
하필 또 바깥모습도 cgv건데 이 포스터 그림이 매우 맘에든다 ㅠ

너의 이름은이랑 너무비슷하다고 그러고 재미없다고 그러는 평도 많은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은 원래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별로 이상하다고 생각안했다
작화 색감은 기가막히게 뽑아서 그거 보는맛도있고
스토리부분쪽에서 아쉬운건 항상 들어왔었는데
그래도 나는 재밌게 감상한 영화였다

당장 목요일부터 3주차 특전시작인데
상영관 정보가 cgv만 올려주네요
롯데시네마랑 메가박스도 뜨면 추가예정

+추가완료 빨리도뜬다......

https://coupa.ng/bjFnJL

https://coupa.ng/bjFnO2

 

이거 포스터라던가 클리어파일 줬으면 

좋았을 거 같음 너무예쁜데 ?ㅠㅠ 

호다카랑 히나 비쥬얼 합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 2주차 특전은 렌티큘러카드!!!!!!
아마 크기는 작을거같은데.....크면좋지만 아마작을거같다.....

11월6일부터 2주차시작
2주차 특전이 마음에 들면 2회차하러 가려고했는데 그닥임......
3주차를 노려야하는건가.....?

롯데시네마 특전 및 상영관
Cgv는 아직 상영관 공지가 뜨지않았음으로
뜨는대로 추가할게요!~


메가박스

이 포스터 예쁜데 이거 특전으로 주지ㅠㅠㅠㅠㅠㅠ

롯데시네마 렌티큘러 카드가 제일 맘에드는데
세군데다 다른게......다모으는사람은 세군데 다돌란소린가.......
특전이 넘쳐서 덕후는 좋겠다만
돈이 다 털릴것같다

이건 특별관 굿즈 필름컷 굿즈
참고로 지방에는 안한다 라고 말하려고했는데 우리동네 상영하네요
ㅋㅋㅋㅋㅋ오늘부턴데 낼보러가볼까
지금 저기서 빌고있는 히나 사진을 엽서로 만들어주길 바랬었는데

3주차 특전도 기대해봅니다......잘뽑히기를

https://coupa.ng/bjFnXi

 

 

'너의 이름은'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개봉했다.일본 현지 내에서 개봉 할때쯤 일본에있었는데 볼 생각을 하지도 않았었다
근데 이번에 한국 개봉한다길래 문화의 날도 겹칠겸 가볼까 싶었다
사실 특전 퀄이 너무 별로인 것같아서 2주차에 가볼까 했는데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이 내 눈을 사로잡아서 그냥 친구랑함께 보러갔다

영화 포스터 주인공 호다카와 히나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그녀의 기도에 거짓말 같이 빗줄기는 멈추고,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내려온다. “신기해, 날씨 하나에 사람들의 감정이 이렇게나 움직이다니” 하지만, 맑음 뒤 흐림이 찾아오듯 두 사람은 엄청난 세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흐리기만 했던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 끝에는 네가 있었다.

줄거리부터 흥미유발이 되긴한다

내 평은
너의이름은 보다 흡입력있었고 너의이름은 보다는 영상미 배경 등이 더 좋아진것같았다
역시 감독이 같다보니 결말부분에서 너의이름은과 같은느낌 받는건 어쩔수 없었고
애초에 전개도 전작과 비슷할거라는 생각을하고봐서 그런지 난 괜찮았는데 주변사람들이 비슷하다고 전작이 더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나와 내친구는 이게 더 좋다고 그랬다.....ㅋㅋㅋㅋㅋㅋ
Ost로 깔린 radwimps 래드윔프스의 노래와 영상미가 합쳐져서 그 부분만큼은 엄청 좋았다
노래가사를 같이 음미하면서 영화내용을 보면 더 몰입이 잘된다

나중에 한 번 더 볼 의사는 있다 ㅎㅎ나는만족

스포하자면 호다카가 히나를 찾으러 올라왔다가 같이 떨어질때,
호다카 대사가 "날씨같은건 관계없어,비가계속와도좋아,나는 히나가 더 소중해!"이러는데 뭔가 심쿵이였다 ㅠㅋㅋㅋㅋㅋ
거기다 알고보니 히나가 15살이여서 호다카보다 어렸던거 그래서 호다카가 그거알고 울면서 자책해서 그부분도 찡했다

그래도 호다카가 이케부쿠로.....역에서부터 철도 달려서 그 건물옥상까지 뛰어갈때
Ost가 쫙 깔리면서 뛰는데 그부분도 기억에 남았다


색감하나는 기가막히게 뽑는다
어느장면에서는 영상에서 부내난다 ㅠㅋㅋㅋㅋㅋ
#날씨의아이 #신카이마코토 #날씨의아이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