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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툰 추천 리뷰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웹툰 추천글!!!!!

잘생긴 외모로 돈 많은 여자들을 유혹하며 쓰레기처럼 살아가던 '우빈'. 단지 유혹의 대상이었던 재벌 상속녀 '수지'를 역으로 사랑해버리게 된다. 처음으로 찾아온 사랑의 달콤함도 잠시, 천사 같은 그녀의 겉모습 뒤에 감춰진 악취는 우빈을 점점 옥죄여오기 시작하는데... 분리수거도 안 되는 인쓰들의 로맨스!


소개부터 분리수거 안되는 인쓰들 로맨스;; ㅋㅋㅋㅋㅋ

남주 우빈은 여자를 뜯어먹고 사는 일명....제비
지나가다가 예쁜여자를 봅니다

여주 수지가 예쁘고 다 명품을 두르고 있고
부자같아서 뜯어먹을 타겟으로 정했는데
수지에게 반하게 되버립니다

표지 개이쁨

그렇게 제비같던 우빈은 수지에게 반해서
수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게 되고
수지만 생각하고 수지를 위해 제비짓을 끊습니다
수지가 천사같다고 생각하고 그러는데

문제는 여자주인공 수지는......
천사가 아니었습니다
우빈을 어릴적 부터 이용하던 앞뒤가 다르고 계산적인 사람이었던것
우빈이를 만난 것도 다 계획이었습니다


우빈이는 그 사실을 모르고
수지를 사랑하게 되고
수지도 우빈이를 사랑하지만
사랑의 방식이 달랐습니다
그러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ㅋㅋㅋㅋㅋ순정 로맨스긴 한데
여주인 수지가 좀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재밌음 다른
순정 로맨스 계열이랑 달라서 재밌고
그림도 이쁘고 특이해서 좋아요!!!!!

추천!
10월부터 유료화되므로 지금 꼭 정주행하세요
완결 낫습니다!

로맨스인데 피 뭐냐고 ㅠㅋㅋㅋㅋㅋㅋ

이건 작가님이 그린 예쁜 수지랑 우빈 일러!
우빈이 반한거 봐라 ㅋㅋㅋㅋㅋ

로맨스 판타지 소설 추천 리뷰 :울어봐,빌어도 좋고

엄청 유명한 소설이죠
제가 이거에 미쳤어서.....
현생 불가 일때도 있었답니다

요새는 웹툰화도 되어있는
유명한 울빌
요거는 나중에 한번 올려볼게요

울어봐 빌어도 좋고,
울빌은 솔체 작가님의 필력이 미치는 소설입니다
대박이에요ㅠㅜ

와 진짜 표지도 너무 예쁘고 잘생김 갓작이야ㅠㅜ




줄거리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그의 완벽한 삶을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


날개를 자르고, 가두고, 길들였다.


레일라 르웰린을 잡아두기 위한 그 모든 행동들에 대해
마티어스는 주저하지 않았다.

주저하지 않았기에, 후회하지 않았다.
후회하지 않았기에, 반성하지 않았다.
반성하지 않았기에, 사과하지 않았다.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가 새장을 열고 날아갔을 때
마티어스는 결심했다.

영원히 잃어버려 되찾을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야겠다고.



후회남은 아니고
나름 남주치고 구르긴 하구요
집착남입니다


발췌록

"당신은 내게 바라는 게 없나요?"  "바라는 거?"  "네. 항상 나 하고 싶은 것만 하니까."  "글쎄."  마티어스는 먼 하늘을 응시하던  시선을 내려 다시 레일라를  바라보았다.  울어 봐, 벌어도 좋고 ( 단행본)-6권

마티어스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  "다 이뤘어, 난."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랬다 그의 삶의  유일한 갈망은 오직 이 여자  하나였.0.므로.  울어 봐, 벌어도 좋고(단행본] 6권

"대체 왜그러는 거야!"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레일라는 무의식적으로 입술  을 문질러 닦았다.  ..망측스럽게.  이번에는 손등으로, 입술의 안쪽까지 힘주어 문질  렀다. 얼어붙은 채로 그 남자를 바라보던 순간에  떠올린, 달이 밝았던 그 밤의 기억과 감각을 지워  내기라도 하듯  
울어 봐, 빌어도 좋고 19화|솔체저

이만 정원을 떠나다 뒤를 돌아보니 레일라는 여전  히 그 자리를 지키고 선 채로 울고 있었다. 나로 인  한, 그러므로 온전히 내 것인 눈물이라 생각하자  떠나는 마티어스의 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  카일 에트먼의 에스코트를 받아 저택으로 들어서  던 레일라를 지켜보며 느낀 너절한 기분을 그 눈물  이 씻어 주었다. 그 여자를 바라보며 클로딘에게  키스한 순간의, 그 형언하기 힘든 감정 역시도.  이 밤 그의 것들 속에서 레일라는 아름다웠고, 아  름다운 레일라가 그로 인해 울었다.  그러므로 완벽한 여름밤이다  
울어 봐,빌어도 좋고 20화| 솔체저  

상처를 핥아 주는 짐승처럼 입술로 눈물을 더듬었다.  나는 정말 미쳤구나.  눈물의 맛을 느끼며 생각했다.  그래도 좋았다.  

눈을 찌르던 조각난 햇빛 사이로 자전거를  탄 레일라가 달려와 그를 스쳐 지나간다. 놀  라 돌아본 그 아이의 눈이 동그래진 순간에  자전거가 쓰러진다. 관성을 따라 회전하는  자전거 바퀴의 소리 사이로 마티어스는 제  .가슴이 뛰는 소리를 듣는다. 요란하지 않지  만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꼭 가슴속에서 부  드러운 물살이 일듯이 뛰던 그 심장의 박동  소리를,  
울어봐, 빌어도 좋고  솔체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기억 속의 시간은  거꾸로, 점점 더 빠르게 먼 곳까지 흘러갔다.  그 여름, 달려오는 자전거 소리에 고개를 돌  린 오후까지  
울어봐, 빌어도 좋고  솔체  

마티어스는 마지막 오후, 레일라가 서 있었  던 길 위에 우두커니 멈추어 섰다.입술 사이  로 점차 거칠어지는 숨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눈을 감은 마티어스는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한 손을 들어 얼굴을 감쌌다  그 해 여름이 시작되던 그날부터 단 한순간  도 그친 적 없던 바람이었다. 고요한 수면같  은 마음에 파문을 그리기 시작한, 어쩌면 영 원히 그치지 않을 그 초록의 물결소리.  

이 부분 완전 ㅠ묘사가 예뻐요ㅜ ㅠㅠㅠ




녹음으로 물든 플라타너스 잎을 흔드는 바  람소리가 고요한 길 위를 지났다. 그날도 구  랬었다고 마티어스는 기억하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또 하나의 사실을 기억해 냈다.  하긴, 단지 그날뿐이었을까.  모든 잎이 떨어진 겨울날에도 이 길 위에 서 ~  면 규 초록의 물결 소리가 들렸다. 레일라와  함께 길을 걷는 모든 순간이 그랬다. 아니.레  일라와 함께 걷는 모든 길이 그랬다.  그러니까, 어쩌면 그 바람은 너였던 것일까  
울어봐, 빌어도 좋고  솔체  

발밑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인데 추락 같지  않았다. 날개 같았다. 그 여자가, 그의 삶을 송두리  째 무너뜨리고 있는 그 작은 여자가 꼭 자신의 구  원처럼 보였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  솔체  


모든 것이 사라지고 한 여자만 남았다. 먼지투성이  가 된 여학교의 교복을 입고 길 위에 넘어져 있는  그 작은 여자애가 마티어스를 압도했다. 내려다보  고 있는 것은 그인데 오히려 자신이 비천해진 기분  이었다.  

그렇다면 어쩌지?  꼭 제힘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현실 앞에 던져  진 어린애가 된 기분이었다.  너와의 끝을 모르는, 이대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는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울어봐, 빌어도 좋고  솔체  


그러니 이런 삶도 그는 잘 버터 내야 했다.  가끔은 레일라에게 헤르하르트 공작의 소식이 전  해질지도 모르니. 그 소식 속에서조차 그는 망가져  초라한 모습이고 싶지 않았다. 레일라 앞에 선 매 순  간의 마음이 그랬듯이.  
첫사랑이었다. 마지막 사랑이기도 했다  물론 빈껍데기의 삶도 마티어스는 잘 살아 낼 작  정이었다. 레일라가 이 세상 어딘가에 살아 있는 한  반드시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이 삶에 다시 누군가  를 사랑하고, 또 갈망하는 날이 있을 것 같진 않았다  

'널 닮은 딸이 왜 필요하지?  마티어스의 어조는 농담기 없이 차분했다.  "니가 있는데."  나는 이미 너를 가졌는데  



레일라와 같은 여자는 오직 레일라뿐이기를. 그리  하여 레일라와 같은 여자를 가진 사내도 이 세상에  오직 그뿐이기를.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  하기를 마티어스는 바랐다  


마티어스는 다소 경직된 손으로 우는 여자의 얼굴  을 감쌌다. 닦고 또 닦아 주어도 레일라의 눈물은  멈추지 않고 흘러 그의 손을 흑백 적셨다.  아직 아파?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막막해진 심정으로 건넨 질  문에 레일라가 고개를 끄덕였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  솔체  


마티어스 미친 발췌록입니다
ㅋㅋㅋㅋㅋ너무예쁜데 마티가 레일라 좋아하는거 미쳤어요ㅠㅋㅋㅋㅋㅋㅋ


이건 웹툰 표지

소설 리뷰글인데 참....웹툰도 되게 잘생겨서 들고옴
두개 다 보셔야합니다.....대박입니다ㅜㅜㅜㅜㅜㅜ
네이버 독점이었었는데 풀렸어요ㅠㅠㅠㅠ
추천!!!!!!!
후회남아니고 집착남!!











순정 로맨스 웹툰 리뷰 : 작전명 순정


오늘은 제가 열심히 보는 웹툰 들고왔어요
꼭 추천하는 로맨스 웹툰입미다!!!!!!!
작전명 순정!!!!!!1화부터 열심히 챙겨 보던 웹툰입니다

제가 열심히 쓴 글으니
불펌하지 말아주세요


웹툰 소개 줄거리

내 남자친구와 절친의 키스를 목격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재수 없는 같은 반 남자애 '고은혁'과 함께.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사람마다 평생 받을 사랑의 양이 정해져있다고?? 심지어 내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양은 '0'??? 알거지 운명을 바꿔보려는 수애와, 그런 수애에게 말려든 은혁의 맞바람 작전! 바람피우는 '척'만 하려고 했는데 점점 진짜로 끌린다?! 이 계획...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랑받는 팔자도 다 정해져있더라???라고 시작하는 웹툰

나름 판타지인게 여자주인공 수애가 휴대폰 2g폰 가지게되는데 그걸로 보면 사람들에게 숫자가 뜹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건 평생 사랑받는 양을 의미했던것


그 중에서 수애는 제로....사랑받을 양이 0에 수렴합니다
평생동안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

수애한테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거의 자매처럼 지내는 라임이가 있습니다

셋이서 잘 지내던 생활
깨질거 같지 않는 평화가 깨지게 되는데

바로 남자친구와 자매나 다름없던 라임이가 키스하는 장면을 남자주인공 고은혁과 함께 목격 해버린것입니다.
은혁이는 사실 아버지가 학교 음악선생이랑 바람피워서
불륜에는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치만 라임이에게는 남자친구?비슷하게 보이는
고은혁이라는 남자주인공이 있었고
고은혁도 라임이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수애의 남자친구와 라임이가 바람피는걸 은혁이는 알게 되고,
수애와 은혁이는 어느순간 점점 친해져서
계약연애하자고 터무니없는 제안마저 하게 됩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수애의 마음양은 0
마음양을 만든 시스템에서는 수애가 오류로 여겨지고 수애를 이 세상에서 제거하려합니다
마음양을 올리면 살려주겠다고해서 수애는 살기위해
어떻게 해보려다가 고은혁이랑 진짜로 썸을 타게 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은혁이 엄청 잘생김 ㅠ그림작가님 미쳤다ㅠ

수애도 넘 이뻐요ㅠㅠ

돌아보는 수애

웃는 은혁

손잡기 ㅠ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개설레뮤ㅠㅠㅠㅠㅜㅜㅠ

이분은 서브남 백도화
ㅠㅠㅠㅠㅠㅜㅠㅠㅠ서브하기엔 아까워요ㅠㅜㅜㅜㅜㅜ

최근 일러인데 넘이쁘죠
스토리가 요새 산으로 간다고 하는 사람 많던데
저는 아직까지 괜찮은거 같아요
그림이 일단 너무 이뻐서 볼만하고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오늘 보니까
휴재들어가셨어요
작가님 건강이 악화 되었다고하시는데
얼른 회복하셔서 재개하셨으면 좋겠어요!

로맨스 판타지 웹툰 추천 : 지젤씨의 피

오늘 들고온 웹툰은 우리사이느은 작가님이 연재하는 지젤씨의 피

여주는 정략결혼했는데 남편이 망나니입니다
여주를 멋대로 휘두르려하고 여주는 남편을 사랑하지않습니다
남편은 집안에서도 돌아다니지말라고 합니다

그러던 도중 남편에 대한 반발심으로 내려간 집 지하에서 남자아이 모습을 한 남주를 발견했는데 피를 빨리게됩니다
아이는 커져서 성인모습이됩니다
여주는 남주와 그 후부터 자주 만나게됩니다

여주가 다른곳에 갈때도 남주가 여주 보고싶어서 냄새맡고 쫓아옵니다
마차안에서도 스킨쉽엄청합니다
만날때마다 못참습니다 ㅋㅋ

여주가 싫어하는 짓은 안하려고 하고
미움받을까봐 걱정하는 남주와
그런 남주를 사랑하게 되는 여주의 이야기

여주성격이 마냥 착한게 아니라 더 좋아요
남편한테 개새끼야 라고 말도합니다 ㅋㅋ

 

19금버전도 있고 개정판도 있는데
19금버전이 더나은거같아요ㅎㅎ
확실히 우리사이느은 작가님 거라그런지
우진이 얼굴이 보이는데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추천!!!!!

웹툰 소개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
​황제인 남편이 정부를 황후로 만들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택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이곳에서 황후가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고.

 

웹소설 재혼황후 웹툰작품 !

처음에는 그림체가 뭔가 부자연스러워보였는데 지금은 좀더괜찮아지는것같아요

아무래도 재혼황후 웹소설 삽화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비교되는 말이 많던데,일러스트랑 웹툰은 다르니까요 ㅎㅎ

둘다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주 나비에가 이혼을 받아들이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처음

나비에는 남편이자 황제인 소비에슈가 사냥을 나갔다가 정부를 데려오면서 시작되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나비에는 별신경쓰지않는 척 하다가도,폐하께서도 제가 다른남자를 옆에두면 이렇게 휑하실까요?같은 씁쓸한 말을 합니다.

나비에와 소비에슈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기때문에 더 배신감을 크게느끼는 나비에

정부 라스타와 소비에슈의 모습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소비에슈놈의 행동.........)

그러던 도중 남주인 하인리가 등장합니다

하인리는 서왕국의 왕자입니다.

하인리는 마법을 쓸 줄 아는데,

새로 변해서 먼저,나비에와 접촉하여  나비에에 대하여 알아보다가, 나비에를 사랑하게됩니다

하지만 황후와,왕자의 관계기 때문에 어떻게 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비에는 소비에슈에 대한 배신감과 황후가 되기위해 노력해온 것들을 생각하며

하인리는 자신의 황후로 나비에에게 황후가 되어달라고합니다.

나비에는 하인리의 손을 잡게 되면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됩니다.

 

쓰다보니 소설 내용까지 써버렸는데........웹툰은 소설보다 전개가 빠른편이라 

소설보다 금방 재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역시 글로읽는것도 재밌는데,그림으로 보는것도 좋네요

 

정말 소비에슈 얼굴은 제취향인데..........알맹이는..........

내용이 자극적인 요소가 있어서 재혼하고 소비에슈가 후회 하는 부분까지 재밌기때문에 추천합니다.

 

 

유명하디 유명한 여신강림!
첫 연재부터 열심히 챙겨보고있습니다

 

줄거리

생얼이 예쁘지않은 여주가 중학생때 화장을 하게되는데 잘 못해서 왕따를 당하고 비웃음 당합니다
그래서 여주는 화장을 계속연습해서 잘하게 되어 쌩얼과 다른사람이 될만큼 실력을 기릅니다. 그 이후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여주 임주경

남주1 이수호

남주2 한서준

수호는 주경이 쌩얼을 첨부터 알아봤고
서준이는 최근에 알게됩니다

 

이 웹툰의 단점이라면 전개가 천천히 흐른다는 점인데
나쁘지는않은데 뒤가궁금해서 결제를 해서봐도 뒤가보고싶다는게 문제.....ㅜㅋㅋㅋㅋㅋㅋ
장점은 그림체도 예쁘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스토리가 특이한건아닌데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저는 처음부터 수호를 남주로 점찍어놨습니다
수호 미모 너무예뻐서 볼때마다 놀라네요 ㅠㅋㅋㅋㅋㅋㅋ

안본사람에게 꼭 추천 ㅋㅋㅋ

(로맨스 판타지 웹툰 리뷰) 버림받은 황비

로판 소설이 원작입니다

웹툰표지 너무예쁨 작가님그림 넘이쁘죠

책 줄거리
“신이 엮은 운명의 수레바퀴… 
난 얼마나 벗어날 수 있었을까?”
카카오페이지 200만 독자가 사랑한 화제의 만화!

카카오페이지 200만 독자가 사랑한 로맨스 판타지. 일본, 중국, 북미 지역을 비롯, 세계 각지에 수출되어 인기 고공 행진 중! 일본에서는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2019 픽코마 어워드를 수상했다. 신탁에 의해 예비 황후로 성장한 소녀 아리스티아.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차원 이동한 소녀 지은에게 황후 자리는 물론 황제의 사랑마저 빼앗기고 억울한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죽음에서 눈을 뜨자, 아리스티아는 10세 소녀로 회귀하여 있었다! 신이 준 단 한 번의 기회. 아리스티아는 다시는 황제 루브를 사랑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소원했던 아버지와의 사이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려는 노력으로 운명의 궤도는 서서히 변화하고, 다정한 알렌디스와 쾌활한 카르세인과 같은 다정하고 매력적인 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여주 아리스티아
남주 루브(파란머리)

여주는 어릴 때 신탁의 아이로 지명받아 황태자와 결혼하기 위해 교육받으며 자라옵니다
근데 진짜 신탁의 아이인 지은이 나타면서 달라집니다.황비가된 여주는 남주의 나쁜....행동에 당하고 유산까지 하다가 아버지의 죽음에 황태자를 시해하려하다가 자신도 처형당해죽습니다.그런데 눈을 떠보니 어릴적으로 돌아가있습니다.그 때부터 다시 새로움 제대로 된 삶 가족을 지키고 기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려는 여주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쁜데 궁내부지휘하는 여주

아부지 세상 제일 미남 남주는 아버지여야한다

아니면 남주는 카르세인이여야한다.....
여주의 검술 스승이자 어릴적 부터 친구
카르세인은 황태자 사촌으로 제 1기사단장의아들이고 천재 최연소 검사입니다

존예 여주ㅠㅠㅠㅠㅠ아부지눈에는 저렇게 보인다는 거겠죠

또다른 서브남 알렌디스(초록머리)
얘도 천재인데 검술아니고 학문쪽임
여주는 어릴때 사실 얘랑 제일 친했습니다
알렌디스도 여주한테 굉장히 집착합니다.....ㅋㅋ여주한테 자신의 본모습 안보여주고 집착함......
제일 정신이 건강해보이는 성격은 카르세인뿐......

진짜 찐남주
하지만 제일 ㅋㅋㅋㅋㅋㅋ안좋은
왜 제일안좋냐면 ㅠㅋㅋ진짜 회귀전 성격이상해요ㅠㅋㅋㅋㅋㅋㅋㅋ그건 뭐회귀전이라 그럴 수 있는데 전 원래 카르세인같은 성격 좋아해여...ㅋㅋㅋㅋㅋㅋ
아빠 >카르세인>>>>>알렌디스>>>>>>남주
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작품이에요
로판 안볼때 그냥 보다가 재밌어서 다 봐버렸어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순정 웹툰 추천/리뷰) 우리사이느은
예전에 연재할 때 부터 돈을 결제 해가며 열심히 봤던 웹툰입니다
재밌게 본 만큼 대박이 터졌죠
레진코믹스에서는 그렇게 많이 안보는데 하나를 보면 끝장을 보는 작품이 많은듯

지금은 완결에 단행본까지 다 나와있고 드라마도 준비중임 우리사이느은
남자주인공 한우진
여자주인공 도가영

우리 끝가지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

이연지 만화 『우리사이느은』제1권.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 사이인 도가영과 한우진은 결국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유명한 캠퍼스 커플로 알려진다. 하지만 둘은 썸은 물론, 연애는 더더욱 아닌 여사친-남사친 관계. 아침엔 모닝콜로 일어나고, 저녁엔 도서관에서 함께 술자리에 갔다가 막차 타고 집에 오는 전형(?)적인 친구 사이다.

“너네 사귀는 거 아니었어?”,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어?” 매일 붙어 다니는 도가영과 한우진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수없이 반복되는 질문에 둘은 남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도가영이 한우진에게 이상미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이게 1권줄거리입니다

정리하자면

고등학교 1학년때 그룹과외때문에 알게된 도가영과 한우진은 친해져서 대학교까지 같이가게됩니다.엄청 친해서 서로 사귀는거 아니냐는 소리 들을 정도였는데 그냥 친구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우진이 20살이 되자마자 군대를 갔다가 돌아오게됩니다.어느 날부터 도가영이 한우진을 대하고 느끼는게 달라집니다.좋아하기 시작한거죠
그런데 한우진은 도가영친구에게 호감을 가지고 썸을타기 시작합니다.그래서 도가영은 마음을 억누르고 접으려고 하고,그 사이에 인턴으로 나갔던 곳에서 과 선배를 만납니다.그 선배가 도가영을 좋아해서 도가영은 한우진을 잊기위해서 만나보기로 합니다.하지만 그렇게 돌고 돌아서 둘이서 마음을 깨닫고 만나는 캠퍼스 로맨스 스토리입니다.

유명한 표지!!!!

도가영은 중학생때 은따를 당하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별로 말도 안합니다.하지만 한우진을 만나고 친해져서 한우진에게만은 성격을 드러냅니다.ㅋㅋㅋㅋㅋ
지금도 이닦다가 뭐먹을지 정하면서 싸우는 장면 입니다

남자주인공인 한우진은 예전에 한 번 도가영이랑 사귀면 어떨지 생각해본적있었어요
근데 한우진네집이 아빠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한 가정이라 그렇게 금방깨지는 관계 따위는 싫다고 느껴서 그런관계가 도가영이랑 되기싫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더 도가영을 이성으로 안보고 친구로 본다고 생각한걸지도 모르죠

친구 사이였다가 포기하려는 도가영을 미행해서 결국 데이트하는 한우진과 도가영
사귈 때는 아니지만 이미 관계의 변화가 시작된게 보입니다.

우리사이느은의 서브남주 찬희선배
도가영이 다니는 대학교 과 영상대 이제훈으로 불릴정도로 훈남인데 연애에 서툽니다
그래서 도가영을 2년이나 짝사랑하는데 고백하지못했고 결국 만나긴하는데 가영이도 부담스러운 점 불편한점 말하지못해서 결국 사귀지못하죠ㅠㅠ짠한 찬희선배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가영한테 잘못하고 빌러온 한우진......
강아지같네......
저렇게 빌면 누구라도 다 봐줄거같네요
그래서 가영이가 용서 해줍니다

키스도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ㅠ다시 우진이가 키스합니다
달달하네요
ㅋㅋㅋㅋㅋ
남자주인공인 한우진보다는 여자주인공인 도가영 가영이 성격이 좋아요
해결할땐 해결하고 참고 참긴하지만 시원시원하게 끝장보는 성격

저렇게 바꾼 것도 우진이 때문이 겠지만
ㅋㅋㅋㅋ재밌는 웹툰입니다
오랫만에 재탕하면서 보니 재밌네요
단행본은 안샀었는데 살까 생각중입니다.....